부동산 공부/ 환율과 주택 매매지수

 

(개인적 공부기록으로 내용이 틀리거나 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변곡점이 왔다)

 

환율- 한 나라의 화폐와 외국화폐의 교환 비율

 

한국에서의 환율은 외화 1단위와 교환되는 원화의 양입니다.

미국 달러와 교환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쉽게 달러의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의 인상과 인하는 달러의 인상과 인하로 볼 수 있습니다.

 

환율 인상은 달러가 인상되었다는 뜻으로, 달러가 강해졌으므로 1달러만 가지고 더 많은 원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환율 인하는 달러 인하에 해당하며, 달러가 약해지고 원이 강해진다.

1달러가 얼마 안하는 상황이므로 재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유리한 것입니다.

 

이 환율은 무역과, 유통, 금융거래에 영향을 미칩니다.

단위의 차이가 적더라도 대규모의 무역거래나 금융거래에선 이익과 연관이 되어

기업가치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86년도부터 환율을 그래프로 그려보았는데요.

환율은 (경제)위기 때마다 상승하네요

상승할 때는 급격히 최고치를 찍고 내려오네요.

 

 

 

환율과 매매지수를 보면

환율이 상승할 때 매매지수는 내려가고

환율이 하락할 때는 매매지수가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것으로 보이네요.

 

그래프를 보고 환율이 올랐을 때는 내렸구나

내렸을 때는 매매지수가 올랐구나라고 볼수는 있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어떤 이유에서인지까지 알기엔 공부가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경제상황에 따라 어떤 결과를 조절하기 위해 정부가 하는 정책의 방법(의도) 이런 관계를

네이버로 찾아보는 것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워 경제분야 책도 읽어야 할 것 같고

평소에 경제지표, 정책 , 관계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갖어야 겠습니다.

 

(개인적 공부기록으로 내용이 틀리거나 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변곡점이 왔다)